23년 8월 24일 (목) - 특징주 정리

 

Summary

 

 

8/24일 매매 종목

종목	재료 기준 선정 이유	차트 기준 선정 이유	매수가/매도가	비고
하나마이크론				수익실현
셀트리온	합병 홍보	차트상 저점		물타기

 

 

8/25일 종목 선정

종목	재료 기준 선정 이유	차트 기준 선정 이유	비고

 

 

 

특징주

 

 

 

 

 

●폴라리스오피스(+30.00%) - AI - 네이버 클로바 X 공개

마지막에 매물 벗겨내면서 잠겨서 다음날 갭으로 잘 갈듯.. 이게 종가매매??

 

 

 

 

 

 

 

●KG ETS(+30.00%) - 2차전지/자동차 - KG모빌리티가 중국 BYD랑 배터리 공장 만든다고??

KG모빌리티, 中비야디와 한국에 배터리 공장 건설 추진

한국 배터리 업계가 삼원계(NCM·니켈·코발트·망간 계열) 배터리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것과 달리 BYD는 LFP 배터리를 주로 생산한다. LFP 배터리는 삼원계 배터리보다 주행거리는 짧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안정성이 뛰어나다. KG모빌리티는 다음달 출시하는 전기차 토레스EVX에 국산 전기차 가운데 처음으로 비야디의 LFP 배터리를 탑재할 예정이다.

 

 

 

 

 

●바이오솔루션(+29.99%) - 바이오 - FDA 연골세포 치료제 지정 

바이오솔루션 "연골세포 치료제 美 FDA서 RMAT 지정"

 바이오 기업 바이오솔루션은 미국에서 임상 2상 진행 중인 무릎 연골 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첨단재생의학치료제(Regenerative Medicine Advanced Therapy·RMAT)로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RMAT 지정은 의학적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재생치료제의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제도다. 지정 시 FDA가 시행 중인 신속 개발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첨단재생의학치료제는 현재 이용 가능한 치료법이 없거나 다른 치료법과 비교해 우수할 가능성이 있는 치료법을 말한다. 이번 지정으로 미국 임상이 신속한 심의를 받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아스트 (+29.94%) - 동전주.. 

 

 

 

 

 

●테라사이언스 (+29.92%) - 2차전지 - 리튬산업으로 까불다가 방송타서 망했고, 다시 회생 가능 할지 모르겠음.

테라사이언스, “신안리튬 정밀탐사 차질 없다” [오늘, 이 종목]

[ET라씨로] 테라사이언스 “신안리튬 정밀탐사 계획대로”…주가 上

금속 제조업체 테라사이언스는 이차전지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혀 올초 주가가 폭등했으나, 신안리튬 사업에 대한 의혹이 불거지면서 주가가 다시 하락했다. 특히 한 시사·교양 프로그램에서 리튬 사업 실체성에 의구심을 제기하면서 주가 조작 의혹을 다룬 것이 주가 하락의 직격탄이 됐다.
테라사이언스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를 해명하고 나섰다. 업체 측은 신안 리튬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 “현재 사업지 내에 추가 관정을 확보하기 위하여 시추 준비를 끝내고 신고필증 받는 즉시 시추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업지 내에 연구동과 사무동 건축허가를 빠른 시일 내에 득하고 착공할 예정이다”라며 “추가 도입된 농축수 탱크 2대 외에 또 다른 추가 도입이 있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민검증단 및 언론사와 전문가들을 모시고 리튬 사업에 관한 시연회를 조만간 시작하겠다”며 “현재 확보된 관정을 포함하여 신안군 최적지 세 군데 및 추가 관정 확보할 예정이며 지주와 협의는 돼 있다. 사업지 내 관정에서 리튬 이온 분리화 설비를 가동하여 여러 가지 자원을 분리해 내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지오제니컨설턴트와의 2차 광역정밀탐사와 용수시험을 통하여 좀 더 광범위한 지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삼천당제약 (+29.86%) - 바이오 - 캐나다 제약사와 바이오시밀러 공급 계약 체결.

[ET라씨로] 삼천당제약, 캐나다 제약사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계약에 상한가

[특징주]옵투스제약, 삼천당제약 캐나다 제약사와 바이오시밀러 독점 공급계약 체결↑

삼천당제약이 캐나다 제약사 아포텍스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최대주주 옵투스제약의 주가도 덩달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이날 아포텍스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CD411)의 캐나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이 수령하게 되는 계약금 및 마일스톤은 1500만달러(약 200억원)이다. 계약기간은 제품 판매일로부터 10년간 유지되며 동 기간 동안 아포텍스가 판매하는 매출 총 이익의 최대 50% 수준의 이익 공유(Profit Sharing) 조건이라고 명시돼있다.
또 계약 상대방인 아포텍스는 10년 동안 제품 총 매출액을 2조2000억원(16억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캐나다 아일리아 시장의 40% 이상을 점유할 수 있는 수준이며 첫 번째로 캐나다 보험에 등록이 된다고 확신했기 때문에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조사됐다.

옵투스제약의 최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이 회사의 지분 39.36%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삼천당제약의 호재에 지분 관계가 부각되면서 주가가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