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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식

23년 7월 5일 (수)

by 커피모카 2023. 7. 6.
 

7/5일 매매 종목 - 바빠서 못봄

종목 재료 기준 선정 이유 차트 기준 선정 이유 매수가/매도가 비고
         
         
         
 
 

7/6일 종목 선정

종목 재료 기준 선정 이유 차트 기준 선정 이유 비고
파이버프로 UAM 테마 거감음봉 - 8일선!! 이제 진짜 산다!
마크로젠 유전체 바이오 (사실끝나감..)
신규 서비스 출시		 거감음봉.. 224일선 쎄게 뚫었으니까 한번 더 가지 않을까?  
       
마크로젠 "탈모·피부노화 유전자 검사하는 '젠톡' 출시" (23/06/28)
 
 

특징주

●웰킵스하이텍 - 자동차용 반도체 / 전장부품

웰킵스하이텍은  코스닥에 상장한 IT 부품 설계 제조 전문기업이다.
Driver IC 반도체 설계, DDI 패키징, 전기자동차 부품, 자동차용 무선충전 및 전장부품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DB글로벌칩, LX세미콘, BOE, 현대모비스, LG이노텍, 한솔테크닉스, MOLEX, 폭스바겐 등이 주요 거래처이다.

 

●포커스에이치엔에스 - 물리보안 CCTV

유진투자증권은 물리보안장비 기업 포커스에이치엔에스 (3,145원 ▲725 +29.96%)가 CCTV 설치 의무화 시행의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의료법이 2021년 9월 24일 통과된 후 올해 9월 25일에 시행 공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커스에이치엔에스는 이미 수술실 내 CCTV는 물론 MVS(Medical Video System)을 개발해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하반기부터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게차 AI 안전 시스템'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지게차 장비에 포커스에이치엔에스의 제품 설치가 급속히 늘고 있어 하반기에도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일화학 - 희토류 테마

한일화학은 아연화 및 재활용 플라스틱, 도료 제조 사업 회사로 40여년의 업력을 가지고 있다. 아연화는 아연괴 및 아연부산물을 주원료로 사용해 타이어 등 자동차용 고무제품, 도료, 세라믹, 화장품, 사료 등 다양한 산업의 기초 원료로 사용되는 분말 형태의
산화아연이다. 연구기관 및 업계에서는 산화아연을 2차전지 음극재 소재로 개발 추진 중에 있다.
 
 

●에이치엘사이언스 - 바이오 헬스케어 여러가지 약 파네..

에이치엘사이언스의 자회사 HLC에서는 식물성 페놀성분(Phytophenol black complex)을 기반으로 한 ‘모나케어 블랙샴푸’를 개발해 판매 중이다.
에이치엘사이언스는 이날 치은염 및 치주염 예방·치료목적의 천연물소재인 'HL-DENTI 100'과 비만, 당뇨를 동반하는 대사증후군의 예방 및 개선 목적의 천연물소재인 'IB-COMPLEX' 등 2건의 국내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에이치엘사이언스, HLB제약과 HL-JOINT100” 완제품 공급계약 체결 | (23/04/17)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이치엘사이언스 대표이사(이해연)는 완제의약품업체인 HLB제약에 '우슬등복합물'(HL-JOINT 100™)을 주원료로 하는 '우슬 엑스퍼트', '우슬엑스퍼트 액티브' 완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우슬 엑스퍼트 등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판매채널 확대, 전략적인 방송 편성, 커머스 플랫폼 런칭 등 다양한 협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바텍 - 치과 CT / 구강스캐너 - 증권사 리포

교보증권에서 바텍(043150)에 대해 '주요 투자 포인트는 1) 치과 CT 기기 시장 성장 률을 Outperfrom할 수 있는 제품 경쟁력 2) 미국 유통망 정상화에 따른 미국향 매출 증가 3) 2H23 구강스캐너 신제품 출시 4) 제품 믹스 개선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23년 매출은 4,241억원(YoY +7.4%), 영업이익은 788억원(OPM 18.6%)을 기록 예상. 하반기부터 1) 신제품 출시 2) 미국 유통망 정상화 등의 영향으로 실적 개선 가능할 것. 다만 매출 대비 판관비율이 증가하며 수익성은 소폭 하락할 것. 또한 바텍은 장기적으로 치과 CT 기기 시장의 예상 성장률을 Outperform 하는 Double-Digit 성장 기대. 또한 2H23에 출시하는 구강스캐너 제품이 호평을 받을 경우 Multipe 확장도 가능 판단'라고 밝혔다.

 
 

●필옵틱스 - 자회사 필에너지(2차전지) 상장

2차전지 부문 자회사 필에너지의 IPO(기업공개) 효과로 주가에 기름을 부은 모습이다.
필옵틱스는 Rigid 및 Flexible OLED 디스플레이 제조공정과 전기차용 2차전지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첨단 자동화장비를 제작 및 공급하고 있다.
사업부문은 OLED 레이저 장비, 2차전지 공정장비, 기타부문으로 구성된다.
세계 최초 OLED 디스플레이 Laser 가공 표준 설비를 양산했다.
또한 2차전지 조립공정의 핵심장비인 Notching 및 Stacking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필옵틱스, 子 필에너지 IPO효과에 '고공행진'
필옵틱스의 2차전지 부문 자회사인 필에너지는 기관 수요예측에 이어 4일 공모가를 확정하고, 5~6일 양일간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삼성SDI가 2대주주이기도 한 필에너지는 독보적인 레이저 공정 기술을 토대로 레이저 노칭(notching), 스태킹(stacking)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코스닥 시장 상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협진 - 식품가공기계 전문기업 -??

 
회사는 사명을 에이씨티에서 협진으로 변경한 뒤 종합 육가공 설비 및 HMR(가정간편식) 설비 전문기업으로 본격적인 변신을 시작했다. 현재 스파이럴프리져, 레토르토, 스모크하우스, 스파이럴 쿡 앤 오븐, 해동텀플러 등을 만들고 있다. 주요 납품처는 롯데제과, 사조오양, CJ제일제당, , 마니커, 하림 등이다.
 
 
 

●가옵칩스 - 시스템반도체 - 삼성파운드리

전날 삼성전자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3'과 'SAFE 포럼 2023'을 통해 인공지능(AI 반도체 생태계 강화를 위한 파운드리 전략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국내 시스템 반도체 연구개발 생태계 강화 방안과 내년 전체 멀티프로젝트웨이퍼(MPW) 서비스 횟수를 10% 이상 늘리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이에 지난 2017년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에서 시제품 제작 지원을 위한 MPW 협력사로 선정된 가온칩스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동운아나텍 - 혈당!!

 

●네이쳐셀 - 바이오 SCI급 논문 - 조인트스템 허가 굳

 
 

●솔트웨어 - 아마존 클라우드, 애플MR, 엔비디아 클라우드 관련주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대중 반도체 수출 통제의 빈틈이라는 지적이 나왔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중국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조치가 시행되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중국 고객사에 최첨단 인공지능(AI) 반도체를 활용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워진다. 조치가 도입돼도 중국이라는 특정 국가가 명시되진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서비스를 제공하기 전 미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해 사실상 중국의 접근이 막힐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클라우드 제재로 한국 우회 효과??
 
 

●이브이첨단소재 - 희토류!! - 리튬관련주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광물인 니켈과 리튬의 최대 생산국인 인도네시아와 호주가 배터리 협력 강화를 추진한다.
4일 호주 ABC 방송과 인도네시아 안타라 통신 등에 따르면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양국은 이번 만남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맺고 전기차 배터리, 나아가 전기차 생산 중심지가 되기 위한 협력을 논의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는 니켈 세계 최대 매장·생산국이며 호주는 세계 최대 리튬 생산국이다.
인도네시아는 니켈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에서 전기차 배터리 허브 구축을 꿈꾸고 있다. 호주도 리튬이나 니켈 등 에너지 전환에 필요한 주요 광물 생산을 늘리고 배터리 등 친환경 에너지 산업에 더 많은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여기에 인도네시아는 호주 등과 함께 배터리 광물 카르텔 구축이나 호주 리튬 광산 투자 등을 노리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광물 보유국끼리 기술과 자본 협력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산업을 공동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금양 - 희토류!! - 리튬관련 대장주

금양은 합성수지, 고무 등 고분자재료에 첨가되는 화공약품인 발포제 및 발포제 유관제품 제조업체다.
발포제의 주요 수요처로는 자동차내장재, 상품포장재 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산업 전반이다. 이는 가동률과 원재료 가격변동에 따라 수익성의 영향이 큰 산업으로 부가가치가 높지 않으며 물류비 부담이 크다. 수출비중이 70%를 웃돌고 있으며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국현지공장 생산 확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금양은 국내에서 세 번째로 2170(지름 21㎜, 높이 70㎜) 원통형 2차전지 개발에 성공한 기업이다. 2차전지의 필수품은 리튬이다. 2차전지는 전기차가 급부상하면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됐다. 전기차 생산 업체가 2차전지를 소비하는 가장 큰 고객이기 때문이다.
 

●STX - 니켈,코발트,리튬 - 2차전지 희토류 종합선물세트

 
 
 

●씨아이테크 - 경영권 분쟁 중 → 경영권 분쟁 기업은 주가 높아질 가능성 있다.

 
 
 

●우진플라임 - 사출성형기 1등인데 주가가 너무 낮다는 보고서 발

우진플라임은 2006년 5월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한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제조업체다. 사출성형기는 플라스틱을 원료로 가열 용융 후 높은 압력으로 금형 안에 사출해 성형하는 기계를 말한다. 사출성형기는 다양한 형태의 부품을 대량으로 제조할 수 있어 재료가 사출되는 속도, 정밀도가 제품의 경쟁력을 결정한다.
이충헌 대표 연구원은 “우진플라임은 모든 플라스틱 재질의 제품을 성형할 수 있으며, 이런 강점을 바탕으로 자동차, 로봇, 전기·전자, 모바일을 포함해 의료용품, 생활용품,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에 사용할 수 있다”며 “우진플라임은 국내 거래처 수 기준으로 시장점유율 1위이며, 경쟁사로는 비상장사인 LS엠트론, 한국엔겔기계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경기가 회복되면 내년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2617억원, 영업이익은 28.1% 늘어난 232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매출액 성장률보다 영업이익 성장률이 가파를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국내 최초로 ‘저압물리미세 발포성형 기술(Super Foam)’ 특허를 출원한 점도 기대 포인트다. 탄소배출을 저감하는 친환경 사출성형기술로, ESG 기조에도 부합하는 제품이다. 이런 기법을 이용하면 원재료 감소, 성형시간 단축, 경량화, 품질 향상 등 이점을 누릴 수 있다. 기존 사출성형기 대비 가격이 두 배 이상 높지만, 차량 경량화 관련해 제품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은 내년 예상 실적 기준과 비교하면 3.3배 수준이어서 절대적 저평가 구간에 있다”며 “영업레버리지 효과, 최근 차량용 플라스틱 부품 업체들의 재평가를 고려했을 때 목표 PER인 6.4배는 달성은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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