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목~금은 강의로 마감 시황만 살피는 중
테마의 세기가 약해지는게 느껴짐
6/29일 매매 종목
종목 | 재료 기준 선정 이유 | 차트 기준 선정 이유 | 시가/고가/종가 | 매수가/매도가 | 비고 |
6/30일 종목 선정
종목 | 재료 기준 선정 이유 | 차트 기준 선정 이유 | 비고 |
기산텔레콤 | UAM 테마 미국테마는 강하다 |
500억봉으로 224일선 위로 피봇 예상 | |
파이버프로 | UAM 테마 | 패턴은 좋지 않지만 우상향 추세로 기산텔레콤과 같이 지켜볼 종목 | |
제일전기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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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테마 | 500억봉 224일선 위로 우하향 추세를 깰 수 있을지보려고함 | 전기차 충전기 관련 주식들이 테슬라와 함께 꿈틀하는듯 좀더 관망예정 |



특징주
●한국ANKOR유전

100원짜리가 700원으로…투기판 된 한국ANKOR유전 (23/04/13)
뭐 이딴 주식이 다있지..
[특징주] 현대비앤지스틸우 상폐 가능성 부각에 상승세 (23/01/19)
상폐에 상한가?...
●시큐센 - 코스닥 이전 상장 첫날

디지털 보안 전문기업을 표방하는 핀테크업체 시큐센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생체인증·전자서명 솔루션 사업을 비롯해 디지털 금융 서비스, 보안 솔루션·컨설팅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시큐센은 이날 공모가보다 198% 상승한 894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장 초반 1만400원까지 올랐다. 장 마감 직전엔 1만1800원을 터치하며 공모가 대비 300%에 육박하는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공모가와 비교해 293.33% 급등한 셈인데, 이는 국내 증시 역사상 유례가 없는 기록이다.
한국거래소가 지난 26일부터 상당 당일에 한해 가격 변동 폭이 공모가의 400%까지 오를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단행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손실률은 기존 최대 37%에서 40%로 커지고, 수익률은 160%에서 300%로 확대됐다.
기존에는 공모가의 80~200%에서 시초가를 형성한 뒤 장이 열리면 가격 제한폭인 30% 안에서만 오르락내리락할 수 있었다. 제도 개선이 이뤄지면서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를 형성한 뒤 상한가를 기록하는 '따상'이 사라지고, 상장 당일 주가가 공모가 대비 4배가 되는 '따따블'이란 용어가 새롭게 등장한 것이다.
즉 시큐센은 '상한가'가 사라진 상황에서 코스닥 시장에 등판하는 첫 주자였다. 이전 제도에서는 상장 첫날 수익률이 37~160%선이었음을 감안하면, '수익률 293%'은 이전 제도상에선 달성할 수 없는 수치다.
앞서 시큐센은 기관 수요 예측과 일반 공모 청약에서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며 '따따블'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 시큐센은 지난 20~21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1932.1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 기록을 갈아 치웠다.
시큐센은 지난 14~15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최종 공모가를 희망 가격(2000~2400원) 상단을 초과한 3000원에 확정다. 총 1865개 기관이 참여해 1800.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상장한 기업 수요예측 가운데 최고 경쟁률이다.
한편 시큐센이 '따따블'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시장의 시선은 오는 30일 코스닥 데뷔를 앞둔 알멕(354320)에게로 옮겨가고 있다. 시큐센과 동시에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한 알멕 역시 1355.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청약 증거금은 8조4725억원을 끌어 모았다.
한국거래소가 지난 26일부터 상당 당일에 한해 가격 변동 폭이 공모가의 400%까지 오를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단행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손실률은 기존 최대 37%에서 40%로 커지고, 수익률은 160%에서 300%로 확대됐다.
기존에는 공모가의 80~200%에서 시초가를 형성한 뒤 장이 열리면 가격 제한폭인 30% 안에서만 오르락내리락할 수 있었다. 제도 개선이 이뤄지면서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를 형성한 뒤 상한가를 기록하는 '따상'이 사라지고, 상장 당일 주가가 공모가 대비 4배가 되는 '따따블'이란 용어가 새롭게 등장한 것이다.
즉 시큐센은 '상한가'가 사라진 상황에서 코스닥 시장에 등판하는 첫 주자였다. 이전 제도에서는 상장 첫날 수익률이 37~160%선이었음을 감안하면, '수익률 293%'은 이전 제도상에선 달성할 수 없는 수치다.
앞서 시큐센은 기관 수요 예측과 일반 공모 청약에서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며 '따따블'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 시큐센은 지난 20~21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1932.1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 기록을 갈아 치웠다.
시큐센은 지난 14~15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최종 공모가를 희망 가격(2000~2400원) 상단을 초과한 3000원에 확정다. 총 1865개 기관이 참여해 1800.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상장한 기업 수요예측 가운데 최고 경쟁률이다.
한편 시큐센이 '따따블'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시장의 시선은 오는 30일 코스닥 데뷔를 앞둔 알멕(354320)에게로 옮겨가고 있다. 시큐센과 동시에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한 알멕 역시 1355.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청약 증거금은 8조4725억원을 끌어 모았다.
코넥스 이전상장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된 계기...
30일 알멕 상장도 확인해보자(알멕은 이전상장은 아님)
RNA 치료제 플랫폼 기업 올리패스가 인공유전자에 대한 물질 및 용도에 대해 일본 특허를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앞서 올리패스는 세포핵 안에서 mRNA 전구체(pre-mRNA)와 결합해 엑손 결손(Exon Skipping) 유도에 특화된 올리패스PNA(OPNA) 인공유전자에 대한 물질 및 용도(설계기술)에 관한 일본 특허가 허여됐다고 밝혔다.
올리패스의 모든 RNA 치료제 파이프라인이 OPNA에 기반하기 때문에, 신규 취득한 특허가 이들 물질 특허의 독점권을 연장한 효과를 가져오는 셈이다. OPNA에 대한 '원천 물질 특허'는 이미 미국, 일본, 유럽 주요 국가 등 전 세계 30여개 국가에 등록되어 2028년까지 유효한 독점적 권리를 가지고 있다.
기업개요
- 동사는 2006년 11월에 설립되어 세포투과성이 우수한 올리고뉴클레오티드를 만드는 고유의 플랫폼 기술을 기반기술로 확보하고 RNA 치료제 신약개발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 제약 사업은 작성기준일 현재 모든 개발 중인 제품이 임상시험 또는 임상시험 진입 전 단계이며, 화장품 사업은 외주위탁 생산을 하여 생산품목이 매우 다양함.
-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작성일 기준 2개이며, 2019년 9월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함.
●파이버프로 - 광섬유 관성센서? → 편광 제어! → UAM 테마

편광 제어 핵심기술 국내 1위 기업 파이버프로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파이버프로는 광 계측기기, 광섬유 관성센서(FOG) 및 관성 측정장치(IMU), 광부품 자동제조장비(OMAS), 분포형 온도센서(DTS), PLC 기반 광소자 등을 주요 제품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
중국 리오프닝으로 광패키징 수요 증가가 예상 되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파이버프로는 광 계측기기, 광섬유 관성센서(FOG) 및 관성 측정장치(IMU), 광부품 자동제조장비(OMAS), 분포형 온도센서(DTS), PLC 기반 광소자 등을 주요 제품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
중국 리오프닝으로 광패키징 수요 증가가 예상 되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건 뭔가 아닌듯?
미국 조비 에비에이션이 전기 에어택시 비행 테스트를 시작하기 위해 연방정부로부터 비행 허가를 승인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주 주가도 오르는 모습이다.
파이버프로는 무인화 자동화의 필수 하드웨어인 하이엔드급 광섬유 관성센서를 제조하는 업체다. 항공·우주·로봇·자율주행·인공지능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미래 교통수단인 UAM 컨소시엄에도 초청됐다.
파이버프로는 무인화 자동화의 필수 하드웨어인 하이엔드급 광섬유 관성센서를 제조하는 업체다. 항공·우주·로봇·자율주행·인공지능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미래 교통수단인 UAM 컨소시엄에도 초청됐다.
이게 더 맞는듯..
기업개요
- 동사는 1997년 설립되었으며, 광 계측기기, 광섬유 관성센서(FOG) 및 관성 측정장치(IMU), 광부품 자동제조장비(OMAS), 분포형 온도센서(DTS), PLC 기반 광소자 등을 주요 제품으로 사업을 영위함.
- 빛이 특정 방향으로만 진동하며 나아가는 성질인 편광을 제어하는 기술을 핵심 기술로 보유함.
- 2022년 3월 10일 한국제9호스팩과 합병하여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함.
●기산텔레콤 - UAM 테마

기업개요
- 통신장비 제조업, 위성통신기기 제조업, 통신장비 및 부품수출입업, 전기전자 및 통신관련 엔지니어링업, 통신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음.
- 주력제품은 이동통신중계기와 와이파이 AP이며, 실적은 통신사업자의 투자 규모와 새로운 기술의 등장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음.
- 당기말 현재 자회사인 현대제이콤과 모피언스를 통해 각각 방위사업부문과 항공산업부문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휴마시스 - 헬스케어 시장 진출?

엠투웬티는 근감소증 솔루션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지난달 중저주파 활용 성장판 자극 장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또 중저주파 EMS 의료기기 미국 FDA 품목허가를 받았다.
엠투웬티 김진길 대표는 “ 휴마시스와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 비용 확보는 물론 연구 협력을 통한 기술력 강화도 기대된다”며 “ 당사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기기 개발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휴마시스 남궁견 회장은 “ 그동안 진단키트로 확보한 판매망을 엠투웬티 신규 개발 기기 유통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엠투웬티 기술력과 휴마시스 연구 역량, 유통 네트워크 등 시너지가 헬스케어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휴마시스, 중저주파 성장판 자극기기 공동판매권 확보
엠투웬티 김진길 대표는 “ 휴마시스와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 비용 확보는 물론 연구 협력을 통한 기술력 강화도 기대된다”며 “ 당사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기기 개발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휴마시스 남궁견 회장은 “ 그동안 진단키트로 확보한 판매망을 엠투웬티 신규 개발 기기 유통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엠투웬티 기술력과 휴마시스 연구 역량, 유통 네트워크 등 시너지가 헬스케어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휴마시스, 중저주파 성장판 자극기기 공동판매권 확보
기업개요
- 동사는 2000년 설립된 체외진단 의료기기 생산기업으로, 2017년 하이제2호기업인수목적주식회사와 합병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 주력 제품으로 산부인과/심혈관/감염성/암 질환 등에 사용되는 POCT 자동면역분석장비 'HUBI-QUEN'을 보유하고 있으며, 면역 분석시약, POCT 면역정량분석기기, 신규마커 개발도 진행중임.
- 글로벌 고객사의 다각화로 해외 30여 개국의 해외 제품 등록시스템을 구축하여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있음.
●피에스케이홀딩스 - 반도체 업황 개선? → HBM 수혜

반도체 후공정 장비주 급등…TSMC·SK하이닉스 납품 기대감 (23/06/16)
피에스케이홀딩스는 MASS 리플로우(레이저 대신 열과 압력을 활용)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에스티아이와 피에스케이홀딩스가 만드는 MASS 리플로우와 관련해서는 "이 장비가 SK하이닉스에 공급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있다. SK하이닉스는 최근 인공지능(AI)에 사용되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반도체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데, 이 반도체 제조에 MASS 리플로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에스티아이는 SK하이닉스와 함께 MASS 리플로우를 개발해 지난해 이 회사에 납품한 전력이 있다. 공동 개발했어도 품질에 만족 못하면 구매를 포기할 수 있지만 당시 SK하이닉스는 그러지 않았다. 피에스케이홀딩스는 MASS 리플로우뿐만 아니라 디스컴도 공급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 디스컴은 고성능 HBM 반도체를 만드는데 필요한 장비다.
에스티아이는 SK하이닉스와 함께 MASS 리플로우를 개발해 지난해 이 회사에 납품한 전력이 있다. 공동 개발했어도 품질에 만족 못하면 구매를 포기할 수 있지만 당시 SK하이닉스는 그러지 않았다. 피에스케이홀딩스는 MASS 리플로우뿐만 아니라 디스컴도 공급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 디스컴은 고성능 HBM 반도체를 만드는데 필요한 장비다.
●제일전기공업 - 전기차 충전

●지노믹트리 - 방광암 진단키트 - 미국 보험급여 코드 발급 중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요도 속으로 내시경을 집어넣는 현재의 방광암 검사는 환자에게 극심한 고통을 유발합니다. 소변으로 방광암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면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지노믹트리(228760) 관계자가 내놓은 방광암 진단시장 전망이다. 지노믹트리는 현재 자사 방광암 진단키트 ‘얼리텍®-BCD’에 대해 미국 보건복지부(HHA) 산하 미국보험청(CMS)에 보험 급여 코드 발급 절차를 밟고 있다.
지노믹트리(228760) 관계자가 내놓은 방광암 진단시장 전망이다. 지노믹트리는 현재 자사 방광암 진단키트 ‘얼리텍®-BCD’에 대해 미국 보건복지부(HHA) 산하 미국보험청(CMS)에 보험 급여 코드 발급 절차를 밟고 있다.
지노믹트리의 방광암 진단키트는 소변을 이용하면서도 정확도는 요도 내시경과 유사한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지노믹트리 방광암 진단키트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 의료기기 최초로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혁신의료기기 지정’(Breakthrough Device Designation, BDD)을 받았다.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의료기기는 FDA 승인 절차의 우선순위를 확보해 신속승인이 이뤄진다.
지노믹트리 방광암 진단키트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 의료기기 최초로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혁신의료기기 지정’(Breakthrough Device Designation, BDD)을 받았다.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의료기기는 FDA 승인 절차의 우선순위를 확보해 신속승인이 이뤄진다.
●바비오로그디바이스 - 유증 + 지문인증카드 대중화? → 잘모르겠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주가 훨훨...지문인증카드 대중화 가속 (23/06/28)
●덕신하우징 - 모듈러 대장?

덕신하우징 주가 기세등등...K모듈러 건축 부각 (23/06/19)
1200조 우크라 재건 수혜 기대되는 'K-모듈러 기업'은? (23/06/19)
●유라테크 - 현대차 무선충전 (테슬라 전기차 충전규격 관련)

유라테크 주가 강세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에 109조 투자' (23/06/23)
[특징주] 유라테크 +28%…전기차 충전소 부품 사업 부각 (23/06/21)
유라테크는 자동차용 점화 코일, 점화 플러그를 제조 판매하는 자동차부품전문업체로 현대·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등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구성하고 있다. 유라테크가 공급하고 있는 전기차 고전압 시스템 부품으로는 '전기차 고전압 정션 블록' 및 '충전 인렛' 등이 있다.
[특징주] 유라테크, 전기차 무선충전 상용화 소식에 상한가 (22/11/18)
기업개요
- 동사는 2개의 종속회사(일조승우무역유한공사, 유라테크베트남유한회사)를 소유하고 있음.
- 동사는 자동차 점화부품류의 20년이상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차 업체의 오더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며 최우선적으로 제품 품질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음.
- 현대/기아차, 현대모비스 등으로 안정적인 매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영업활동은 주로 중국 현지내 원자재 공급업체 개발, 경쟁력있는 자재를 확보하여 현지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로 공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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